카테고리 없음

약자들을 위하여

MU JI 2024. 3. 1. 13:34

나는 과거의 인물은 존경하지 않는다, 이유는 지금 보다 어려운 환경에서살았기에, 우리모두 미개하였기 때문이다

로마시대 로마인등이 행한 악행을 보면 알수 있다. 

우리는 미래를 먹고사는 동물들이다, 희망이 없는 인간은 존재하지 않는다. 희망은 현재보다 나은미래에서 온다.

인류사는 늘 발전 해왔고, 우리는 어린아이에서 어른으로 성장한다.

앞으로 가는 것은 운명이자, 진리인것이다.

우리에게는 역사라는게 있다, 역사는 구두로, 문자로 ,책으로 전달 되며 발전하고 있다.

무든 역사는 기록되어 쌓여가며 새로운 세상을 만들고 있다.

새로운 세상은 새로운 인간을 만들고 있다.

 

사람은 홀로 존재 할수 없는 존재다, 내가 생각하는 모든 것은 남으로 부터 배운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습서이되고,본성이 되어 나를 만들어 간다. 하지만 내가 만들어 지며 남의 것들은 버려져야 한다.

내가 약자가 아니되거, 내가 불안한 자가 아니되고,내가 슬픈자가 아니될수 있는 방법은

 남에게 배운 것을 버리는 데서 시작한다. 내가 변태하듯 허물을 벗고 내의 철학의 자유를 만들어가는 순간 나는

자유로운 영혼이 된다

기원전 사람,로마시대사람,중세기사람,산업혁명의 사람들이 추구하며,그들을 지탱하며 온것들은 도두

배고품의 자유,권력의 자유를 향한 방법론 일 것이다.

병든자들.인기 없자는자들, 불안한 자들,좌절한자들, 가난한 자들 에게 던지는 나의 위로는 방법은 있는다 것이다

자유가 그것이다, 남에게서 배운 것들을 벗어버리고 그냥 내가 되라는 것이다.

나는 분명 존재하는 것이고, 나는 그 자체 존재로 남에게 아부할 의무도,존경할 의무도,질투할 위무도 없는

나 자체로의 존재이기 때문이다

누구도 네게 명령할 권리는 없다. 행복 조차도 !

 

내철학은 "있다 철학" 방법은 있다,네가 모를 뿐이다

답이 없는 질문은 없다 !, 네가 모를 뿐이다, 혹은 모르는게 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