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글쓰기 19

사업이란 도구을 발견하는 일이다

" 내게 저 나무를 자를 10시간이 주어진다면, 9시간은 도끼를 딱고 1시간 도끼 질을 할 것이다" 링컨이 한 유명한 말이다. 우리는 사회에서 여러가지 문제를 풀기 위해 조직을 구성하고 회사를 만들어 운영 한다. 회사는 생산성을 목표로 매일 기술 발전을 도모 한다. 우리 인류 역사를 보는 관점이 여러가지 있지만 내가 가장 흥미 롭게 보는 관점은 도구로 보는 것이다. 인간은 도구의 존재다, 인류는 돌 도끼시대,청동기시대, 철기시대, 전기시대 등으로 인류가 사용한 도구에 따라 삶의 형태가 발전 하였다. 인류가 역사를 이루는 과정에서 생긴 모든 문제는 도구의 발달로 해결 되어 왔다. 회사는 도구를 혼자 운영하기에 어려울 때 누군가가 나서서 조직한 모임이다. 플라즈마라이프(주) 라는 회사 도 플라즈마 로 산업 ..

바닥 철학

모든 것은 시작이 있다 ! 철학의 역사를보면 비판철학과 분석 철학이 있다. 철학의 역사를 보변 경험 철학과 이론 철학이 있다. 무슨 식으로 철학을 하던 철학도 역사를 거치며 자라고 있는 것이다 " 모든 여행은 출발 한 곳으로 돌아 올때 끝난다" 라는 말이 있다. 철학에서 처음 질문은 세상은 무엇으로 이루어 져 있는가? 이다 세상은 물,불, 흙,공기로 이루어 져 있다고 처음 사람들은 생각 했다. 틀린 말이아니다, 그들의 아들들이 원자이기 때문이다. 인류역사 에서 단 하나만의 진리를 뽑으라고 한다면 모두 '"세상에 변하지 않는것은 없다" 에 동의 할 것이다. 변화는 어디서 오는가? 왜 오는가 등이 내철학의 중심이다 변화는 축척이다! 물질은 연산하다! 새로운 것이 아니라 새롭다고 보는 내가 있을 뿐이다 모든 ..

나는 잘 살고 있는가?

우리는 가끔 "내가 잘 살고 있는가?" 라고 질문을 한다. 잘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몰라 , 답을 할 수가 없다. 기준이 없다는 말이다. 나는 이럴 때는 " 당신은 어떤 길을 가고 있는 중인가? " 라는 질문을 해 가고 있는 중이라면 잘 살고 있다고 말해 주고 싶다. 우리가 어떤 궤돌르 벗어난 것이아니라 자기만의 어떤 길의 중간에서 서서 가소 있는 중이라면 잘 살고 있는 것이라는 뜻이다. 구체적 질문으로 바꾸어 보면 다음 3가지로 나누어 본다. 1.지금 ,사람하는 사람이 있는가? 2.내일 ,해야 할 일이 있는가? 3.나중에 하고 싶은 일이 있는가? 이 질문에 모두 예라면 당신은 잘 살고 있다. 잘 산다는 것은 다른 말로 흔들림이 없는 것이다. 못 살고 있는 사람은 화를 내고 있거나 , 생각이 없는 중이거..

의지와 표상

돌고래가 힘차게 바다위로 쏟구치는 장면을 본적이 있다, 나는 왜,무엇이 돌고래를 힘차게 위로 쏟구치게 만들었는지 궁금해 한참을 생각한 적이 있다. 숨을 쉬기위해서,먹이를 위해서라고 생각할수도 있다, 그건 보이는 현상 일뿐 근본이 될수는 없다. 먹고 싶지도 않을수 있다.의지는 생각인가,몸에서 나오는 불순물인가? 우리는 그런 섯을 알기 우히새는 과거로,과거로 갈 수밖에 없다. 시작 점을 찾지 않고는 지금 이해 할수 없는 일들이 너무 많다. 보이지 않는 세상에서 벌어지는 수 많은 일들이 현상이 되어 일부분들이 보여 지는 것이다. 수천년의 인간의 역사는 의지에서 나온 것들의 쌓인 언덕이다. 의지가 인간 모든 것의 에너지 인것이다, 이런 에너지는 어디서 나온 것인가?

Ai 는 인간의 나침판이다

'AI는 인간의 지도책이다,'는 Kate Crawford 쓴 책 이름이다. 그는 인공지능은 인간처럼 생각하지 않고, 다른 지식체계라고 설명한다. 인간은 언어를 만들고 언어로 사고하고 지식을 언어로 저장하고 창조한다. AI는 인간언어로 표현되고 행동하지만 인간 또헌 언어로 표현하고 행동하지만 물질적 측면에서 다르기시작한다. 인간이란 인간신경만이란 뇌구조에 의한 원리에 따라 사고한다, 하지만 인공지능은 인간이 만든 데이타를 통해 전기적,수학적 신호에 의한 물리적 원리에 따라 작동한다, 과정은 같더라도 근본적 원리는 다르다는 말이다. AI는 인간이 만든 위대한 도구 임에는 틀림없다, 인류사에 가장 큰 영향을 준 발명품중 하나가 나침판이다. 영국과스페인이 세계를 한때 지배 할수 있었던 이유는 나침판 기술의 발달..

내 철학 : 개똥 철학

철학은 내 생각을 꽂아 두는 책 꽂이 같은 것이다. 나는 책 읽기를 좋아한다. 책을 바닥에 쌓아두면 내가 읽고 싶은책을 찾기란 어렵다. 우리는 매일 6천가지 이상 문장적 생각을 한다고 한다, 이것들은 거의 모든 것 들이 망각 된다 이런 것 들중에는 나중에 내게 꼭 필요한 개념도 있다, 하지만 철학적 생각을 하지 않으면 이 것들이 올바른 기억으로 남기가 어렵다 철학이란 그저 생각하기이다. 나는 누구 인가 질문은 위대한 철학이다. 철학자의 삶들이 어렵다고 해서 철학이 어러운 것은 아니다. 철학은 그저 질문 하는 것이다, 답을 얻는 결과는 아니다, 답을 알수가 없는 학문이기 때문이다. 아니 답이 변한다고 하는 게 맞을 지도 모른다. 벌써 부터 횡설수설하네, 철학이 어려운 이유다. 위대한 철학은 어려울수 있다...

가난한 아빠, 부자 아빠

부모의 부가 대물림 되는세상이다, 아니 인간의역사는 늘 대물림의 역사다. 하지만 개천에서 용 나는 방식이 있었는데, 이거의 확률이 낮아진게 문제다. 이것은 지식의,자본의 축적이 만든 사회적 구조다. 하지만 세상이 계속 변하는한 기회는 있다. 이기회는 미래와 현재를 구분 하는 능력에서 시작한다. 사람이사는 방식에는 옛날 방식과 새로운 방식이 있다. 현재는 과가의 결과다. 과거에 만들어진 직업과 사업의 구조가 현재의 경쟁력을 만들 놓은 거다. 하지만 현재는 미래로 달려가고 미래의방식은 변할 것이다. 이 미래의 방식을 현재 준비하는 것이 나의 사업을 성공 시킬 하나의 방법인 것이다 인간은 도구의 인간이다, 인류 문명은 도구의발달 과 같이 한다. 그래서 미래를준비한다는 것은 미래의 도구를 배우는 것에서 시작한다..

우리는 왜 태어 났는가?

"나는 왜 태어났나?""나는 누구인가?" 우리는 이런 질문에 답을 찾으려노력한다. 하지만 이런 질문은 잘 못 된 것이다. 사람은 태어난 것이 아니라, 태어 나진것이다. 우리는 누가아니라, 누가 되어 가고 있는 것이다. 답을 찾지마라, 이것은 잘못 된 질문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잘못된 질문은 나란 개인에 대한 궁금증에서 시작한다. 자연이란,우주란 전체의 시각에서 본다면 사람의 역활에 대한 질문이다 사람은 자연의 일부분이고,자연을 완성하기 위해 태어 난것이다 난 그런 사람을 완성하기 위해 태어난 것이다. 즉 자연의 목적이 나의 목적인것이다. 인간은 자연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 인간이 인간에게서 답을 찾는것은 잘못된 행동이다. 자연에 굴림하지 말고, 그 속에 들어가 겸허해져야 한다. 사람도 자연이 사는 방식으..

지식은 감옥이다

우리는 살아가며 많은 판단을 한다, 누구는 인생은 B와D 사이에 있다고 한다, 즉 C인 (choice)을 의미하고. 선택이 인생길을 결정한다는 의미다. 우리는 매일 매일이 지식의 습득이다, 좋은 이야기 같지만 , 여기에는 함정이 있다. 즉 ,평균의 함정,확률의 함정이다. 우리가 습득한 지식은 우리의 판단에 사용되고, 삶을 결정한다. 하지만 우리는 모두 실수와 패배를 반복한다. 높은 확률로 도전하지만, 100%는 없고, 나머지 확률이 나를 가두게 된다. 지식은 100% 같지만 늘 50%이하다, 어떤 때는 100% 감옥이다, 즉 거짓말을 믿는 순간에 우리의 지식은 나를 가둔다. 어제 "엑소" 라는 과학커뮤니터가 이런 말을 한다, " 탄소가 생명체의 근본으로 탄소를 찾으며 생명체를 찾는데, 인간이 탄소라서 생..

사고 방식

어제까지의 세상은 있다. 없다의 세상이었다면 오늘의 세상은 안다와 모른다의 세상이다. 과거 5천 년 전 철학자들은 존재와 무의 사고방식으로 생각의 시작을 만들었다. (문명이란 축척이다, 오늘은 문명/생각 모두 5천 년동안 계속 축척해 온 것들이다, 하나도 없어진 게 아니다) 철학이라고 한다, 그 후 인간은 수학, 과학, 경제학, 정치학, 인문학, 철학이란 문명을 세워나간다. 하지만 오늘 날도 그 완성은 이루지 못했다. 그래서 다른 출발이 필요하지 않을까? 있다와, 없다는 무엇을 만드는 세상이다. 없기에 만들어야 하는 운명으로 길을 정한다. 운명이다라고말한다 하지만 "안다와 모른다"는 모르겠을 알게 하는 것으로 길을 선정한다. 아는 상태에서 문명을 만들어야 바른 길이 된다 철학의 첫 질문은 세상은 무엇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