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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류의 조건' 을 읽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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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류의 조건' 을 읽고

MU JI 2024. 5. 15.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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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류의 조건 을 읽고 나서 

지은이; 사이토 다카시

사이토 다카시는 ‘일류의 조건’ 책에서 세 가지를 인류가 되는 조건으로 제시한다.

세 가지는 요약하는 힘, 추진하는 힘, 흠 치는 힘이라고 이야기한다.

어떤 인물이든지 한 분야에서 일류가 된 것은 그 분야에 최고 기술들을 숙달한 것이다, 숙달이란 어떤 것을 동경하고 연습하여 그것은 핵심을 알아내고 반복한 것이다,

핵심을 안다는 것은 기술을 요약한 것이고, 그것을 무한한 반복의 결과다.

책에서는 전설의 야구 선수 “야마다 히사시”를 예로 들며 다른 야구 선수의 선수 기술을 흠 쳐오고, 내게 맞게 핵심을 찾아내고 지속적인 연습으로 일류 야구 선수가 되는 과정을 이야기한다

작가는 인류가 되는 과정을 자기만 의 스타일을 만드는 과정으로 설명한다.

자기 스타일을 세우는 과정이 인류가 되는 과정과 같기 때문에 이 방법을 권유한다.

방법론 측면에서 이 스타일 찾기는 매우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우선 세 가지 힘을 요약해 보겠다.

1. 훔치는 힘

작가는 기술을 훔치는 것과 모방의 차이를 설명하려 한다, 훔치는 것은 대상의 기술만 따라 하는 모방이 아니라, 대상의 의식 도 함께 배워야 하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모방이 외부의 형식적인 것에 만족한다면 훔치는 것은 그 사람의 동기 도 함께 이해하는 것이라고 한다. 훔쳐도 제대로 훔쳐야 하는 것이다.

2. 요약하는 힘

요약은 요령, 키워드, 요지 등과 비슷한 단어이다 , 작가는 어떤 일을 하는 경우 이야기의 중심을

반복적으로 생각하고, 이야기의 중심을 질문으로 차장 보라고 한다. 이야기의 중심이 뭐지?

를 묻는 순간 내용이 요약된다고 생각한다.

3. 추진하는 힘

몰입하는 일의 방식은 가장 우선 시 되는 일의 태도다, 한 가지 일로 오는 지루함을 이기는 방법이, 일의 깊이를 파고들어 새로운 기술과 지식을 획득 하면 몰입의 시간을 지속할 수 있다.

자기만의 스타일을 세우는 것도 추진하는 힘을 얻는 방식이다, 자기만의 스타일을 만들다 보면 일의 단순함을 극복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개인적으로 ‘격언화’의 효능을 언급한 부분에 공감이 갔다. “고쳐서 이익이 되지 않는 것은 굳이 고치려고 하지 말라”일을 하면서 어떤 내용들을 이렇게 격언화 해서 표현해 보면 요약하는 힘도 늘고, 일의 전체 그림을 파악하게 되어 좋은 사고방식이라고 생각해 소개해본다.

나도 시간이 낼 때면 좋은 명언들을 살펴보는데 이것이 생활에 매우 좋은 도움이 되고 있다.

작가는 우리 세대가 후세 세대에 무엇을 남겨주어야 하는 고민에서 이 글을 시작한다. 교육적 측면에서 고민한 일들의 결과물인 책이다.

후세뿐만 아니라 지금 우리도 좀 더 나은 세상을 살고 싶다면 꼭 추천하는 책이다.

#일류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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