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임대주의 철학

인간은 과거 와 현재,그리고 미래라는 시간의 개념으로 살아간다.공간은 사람에게는 시간다음의 의미다.

내가 있음 즉 시간에서 나가 사는 공간,즉 지구로 온 것이 인간 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 철학은 시간에서 시작한다. 사실 시간은 현재만 존재한다, 과거와 미래는 존재 하는 것이 아닌 상상의 나라다.

인간이 현실에 집중해야 이유다.

내 철학은 떠 다른 표현으로 개인임대주의다. 즉 개인만이 의미 있는 철학이다.그리고 타자들은 내가 그들을 임대하여 쓰는  개념이다, 난 세상의 것을 하나도 소유 할 수 없다, 즉 내 마음 대로 할수 없는 존재들이다.

그러니 나는 나에게 집중해야 한다, 나를 키워서 남에게 남에게 평가 받아야 한다, 이말은 내 것을 만들어(주체적 사상)

남과 토론 해야 한다는 의미다.

그런 유익한 도구가 학문이다, 물리학,윤리학,미학등은 나의 주된 학문이다,이를 도구로 하여 나의 세계관을 만들고 남들과

교류 해야 하는 것이 삶의 프로세스다.

남들이 만든 권력,과거의 윤리학,전체주의 사상등은 내가 파괴해야 할 첫 번째 장애물이다, 나를 가두는 과거의 개념을 부수지 않고 나를 세울수는 없다.

개인 임대주의를 세우는 나의 세계관은 조화(평화),다양성,생명력을 방향성으로 하는 범신론적 입장이다.

자유자본주의 는 개인적 능력주의에 의해 파괴 될것이다.

모두에게 자본(능력)이 주어지는 순간 인간은  각자의 세상으로 떠나갈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역사의 방향성은 개인의 능력을 발달시키는 곳으로 귀결되고 있다. 세상은 좀 더 다양한 세계관,좀더 다양한 세상이 될것이고, 개인도 좀더 다양한 삶을 추구 하지 않는다면 남들의 노예로 살게 될것이다.

개인임대주의는 이런 관점에서 세상을 소유하려고 하지 말고, 즉 개인 소유욕구를 세상에 중심을 두고 세상을 임대하여

쓰는 방식을 채택하여 공유하려고 해야 한다.그러고 철처히 개인주의적 다양성을 목표로 자신을 개발 하여 나가야 한다.

남들의 명령을 거부하고 나의 감옥에서 탈출해 우주로 ! 우주로 나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