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아 가는 이유

" 시작을 동기라고 한다면 결과는 습관이라고 말 할수 있다"

나는 여기서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인류학자들은 사람의 특징을 연구하고 있다. 내가 가장 마음에 드는 문장은

인간은 언어의 동물이다는 말이다, 인간만이 언어를 가지다고 할수 는 없어도 인간은 언어의 힘으로 역사를 만들고

문명을 만든 것은 확실하다.

인간는 유전자를 통해 인간의 정보를 전달하고 역사를 만들고 문명을 이루고 살아가고 있다.

언어는 무엇을 지칭하는 것이아니라 물건의 정보 넘어 그것의 가치를 만드어 내어 저장 하는 것이다

인간 유전자도 인간의 넘어 육체의 정보 넘어 추구하는 가치를 만들어 저장 한다는 공통점을 지니는 것 같다

 

사람들 에게는 살아가야 하는 이유가 없다

이유가 있어 사는 것이아니라 이유를 만들기 위해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언어와 유전자에 저장 되어 있는 가치들이 인간을 살아가게 하는 것이다

다시는 이런 질문하지말고 언어와 유전자가 무엇을 요구하는가를 생각하라

어른은 이유를 찾는자가 아니라 의무를 수행하는 자다

 

요즘 은 인공지능 의 발달로 사람들이 인류의 멸종이니, 디스피어니, 유토피아니 혼란스러워 한다

심지어 인공지능 기술 발달을 멈추어야 한다고 말하기 시작 한다

사람보다 뒤어난 강한인공지능이 나타나면 인간의 불필요성 까지 언급하며 불여인간시대를

말하기도 한다.

이는 자기자신에서 인류를 바라보기 때문이다, 인류에서 인간을 바라 볼수 있어야 한다

나는 사람이지만 사람이 나이기도 하여야 한다, 그러지만 남이 나는 아니다.

난 인간이 위대한 점이 나는 사람이지만 사람이 되어 나를 바라 볼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즉 인류애다. 

우리는 각자의 인생을걷지만 그 길들이 모여 인류사를 만드는 것이다

 

 

인류가 추구해온 가치가 있고 그 끝으로 가는 길에 인공지능은 하나의 도구 인것이다

도구가 목적이 될수 없는 것이다, 아들이 아버지가 될수 없는 논리다

 

사람은 살아가야할 이유를 찾아 말아야 한다. 

살아야 의무를 차장야 한다.

우리의 언어, 우리의 유전자에 저장 되어 있는 것은 그 의무다. 즉 그 가치다

 

말 한마다도 조심하자, 언어는 모두 가치를내장 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한사람도 차별하지 말자, 사람은 유전자를 내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공지능 시대를  두려워 하지 말자

인간이 만든 것은 신이 만든 것을 이길수 없다

목적과 도구는 다르기 때문이고 태생적 가치가 다르기 때문이다

역사는 이를 증명하고 있다

 

' 과거를 보고 미래를 보는 것은 어리석다,  미래를 보고 과거를 이해하자 "

 

                       = 진지한 삶을 사랑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