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글쓰기

바닥 철학

MU JI 2024. 4. 2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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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시작이 있다 !

철학의 역사를보면 비판철학과 분석 철학이 있다.

철학의 역사를 보변 경험 철학과 이론 철학이 있다.

 

무슨 식으로 철학을 하던 철학도 역사를 거치며 자라고 있는 것이다

" 모든 여행은 출발 한 곳으로 돌아 올때 끝난다" 라는 말이 있다.

철학에서 처음 질문은 세상은 무엇으로 이루어 져 있는가? 이다

세상은 물,불, 흙,공기로 이루어 져 있다고 처음 사람들은 생각 했다.

틀린 말이아니다, 그들의 아들들이 원자이기 때문이다.

 

인류역사 에서 단  하나만의 진리를 뽑으라고 한다면 모두

'"세상에 변하지 않는것은 없다" 에 동의 할 것이다.

변화는 어디서 오는가? 왜 오는가 등이 내철학의 중심이다

변화는 축척이다!

물질은 연산하다!

새로운 것이 아니라 새롭다고 보는 내가 있을 뿐이다

 

모든 것들의 시작을 보는 태도는 철학하는 태도이다

오늘도 모든 사물들이, 모든 소식들이, 모든 사람들이 만나고 축척 되고, 연산 되며

새롭게 변하고 있다. 변화는 수렴 되지 않고 방향을 지니고 흩어진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는 일들을 하나로 평가 해서는 되지 않는다.

하나의 단어로 무엇을 정의하는 일은 참 어리석은 일이다.

 

수천년을 어쩌면 수억년을 살아온 생명처의 처음은 어디인가?

돌아 갈수 없기에 알수 없는 것이다

다만 변하지 않은 것을 찾아 추청해 볼수 밖에 없다

변하지않은 것은 "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하나?

처음으로 가야 한다!

바닥으로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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