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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글쓰기 24

내 철학 : 개똥 철학

철학은 내 생각을 꽂아 두는 책 꽂이 같은 것이다. 나는 책 읽기를 좋아한다. 책을 바닥에 쌓아두면 내가 읽고 싶은책을 찾기란 어렵다. 우리는 매일 6천가지 이상 문장적 생각을 한다고 한다, 이것들은 거의 모든 것 들이 망각 된다 이런 것 들중에는 나중에 내게 꼭 필요한 개념도 있다, 하지만 철학적 생각을 하지 않으면 이 것들이 올바른 기억으로 남기가 어렵다 철학이란 그저 생각하기이다. 나는 누구 인가 질문은 위대한 철학이다. 철학자의 삶들이 어렵다고 해서 철학이 어러운 것은 아니다. 철학은 그저 질문 하는 것이다, 답을 얻는 결과는 아니다, 답을 알수가 없는 학문이기 때문이다. 아니 답이 변한다고 하는 게 맞을 지도 모른다. 벌써 부터 횡설수설하네, 철학이 어려운 이유다. 위대한 철학은 어려울수 있다...

가난한 아빠, 부자 아빠

부모의 부가 대물림 되는세상이다, 아니 인간의역사는 늘 대물림의 역사다. 하지만 개천에서 용 나는 방식이 있었는데, 이거의 확률이 낮아진게 문제다. 이것은 지식의,자본의 축적이 만든 사회적 구조다. 하지만 세상이 계속 변하는한 기회는 있다. 이기회는 미래와 현재를 구분 하는 능력에서 시작한다. 사람이사는 방식에는 옛날 방식과 새로운 방식이 있다. 현재는 과가의 결과다. 과거에 만들어진 직업과 사업의 구조가 현재의 경쟁력을 만들 놓은 거다. 하지만 현재는 미래로 달려가고 미래의방식은 변할 것이다. 이 미래의 방식을 현재 준비하는 것이 나의 사업을 성공 시킬 하나의 방법인 것이다 인간은 도구의 인간이다, 인류 문명은 도구의발달 과 같이 한다. 그래서 미래를준비한다는 것은 미래의 도구를 배우는 것에서 시작한다..

우리는 왜 태어 났는가?

"나는 왜 태어났나?""나는 누구인가?" 우리는 이런 질문에 답을 찾으려노력한다. 하지만 이런 질문은 잘 못 된 것이다. 사람은 태어난 것이 아니라, 태어 나진것이다. 우리는 누가아니라, 누가 되어 가고 있는 것이다. 답을 찾지마라, 이것은 잘못 된 질문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잘못된 질문은 나란 개인에 대한 궁금증에서 시작한다. 자연이란,우주란 전체의 시각에서 본다면 사람의 역활에 대한 질문이다 사람은 자연의 일부분이고,자연을 완성하기 위해 태어 난것이다 난 그런 사람을 완성하기 위해 태어난 것이다. 즉 자연의 목적이 나의 목적인것이다. 인간은 자연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 인간이 인간에게서 답을 찾는것은 잘못된 행동이다. 자연에 굴림하지 말고, 그 속에 들어가 겸허해져야 한다. 사람도 자연이 사는 방식으..

지식은 감옥이다

우리는 살아가며 많은 판단을 한다, 누구는 인생은 B와D 사이에 있다고 한다, 즉 C인 (choice)을 의미하고. 선택이 인생길을 결정한다는 의미다. 우리는 매일 매일이 지식의 습득이다, 좋은 이야기 같지만 , 여기에는 함정이 있다. 즉 ,평균의 함정,확률의 함정이다. 우리가 습득한 지식은 우리의 판단에 사용되고, 삶을 결정한다. 하지만 우리는 모두 실수와 패배를 반복한다. 높은 확률로 도전하지만, 100%는 없고, 나머지 확률이 나를 가두게 된다. 지식은 100% 같지만 늘 50%이하다, 어떤 때는 100% 감옥이다, 즉 거짓말을 믿는 순간에 우리의 지식은 나를 가둔다. 어제 "엑소" 라는 과학커뮤니터가 이런 말을 한다, " 탄소가 생명체의 근본으로 탄소를 찾으며 생명체를 찾는데, 인간이 탄소라서 생..

사고 방식

어제까지의 세상은 있다. 없다의 세상이었다면 오늘의 세상은 안다와 모른다의 세상이다. 과거 5천 년 전 철학자들은 존재와 무의 사고방식으로 생각의 시작을 만들었다. (문명이란 축척이다, 오늘은 문명/생각 모두 5천 년동안 계속 축척해 온 것들이다, 하나도 없어진 게 아니다) 철학이라고 한다, 그 후 인간은 수학, 과학, 경제학, 정치학, 인문학, 철학이란 문명을 세워나간다. 하지만 오늘 날도 그 완성은 이루지 못했다. 그래서 다른 출발이 필요하지 않을까? 있다와, 없다는 무엇을 만드는 세상이다. 없기에 만들어야 하는 운명으로 길을 정한다. 운명이다라고말한다 하지만 "안다와 모른다"는 모르겠을 알게 하는 것으로 길을 선정한다. 아는 상태에서 문명을 만들어야 바른 길이 된다 철학의 첫 질문은 세상은 무엇으로..

정보를 아는 자와 모르는 자의 차이 !

책 "Why information grows" 작가인 casar hidalgo 내가 아는 유일한 칠레 출신 사람이다. 이 책을 읽고 정보에 대해 재 해석 하게 되었다. 작가는 우주는 물질과 에너지와 정보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원자로 시작하는 물질은 모두 공감하지만, 에너지와 정보는 조금 낯선 정의이다. 특히, 작가는 엔트로피(entropy)는 무질서를 의미하고 이는 계속 증가한다는 것을 설명하며 정보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런 정보의 메커니즘은 경제성장, 사회발전등 여러 생물 활동 결제학, 정치학, 물리학, 사회학 속에서 설명을 이어간다. 정보는 어디서 오는가? 생명체는 왜 정보( 지식 + 노하우)를 추구하는가? 생명체는 DNA라는 정보를 통해 생명을 유지해 나간다. 과거에는 정보의 중요..

삶의 자세

More, next 이 두단어는 우리 삶을 이끄는 단어이고 , 지금 인류 역사에서 가장 힘 있는 단어다 더, 단순한 단어이지만 인류는 늘 더 나은세상, 더 나은 사람, 더나은 기술, 더나은 제도,더나은 사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더나은 세상을 만들려는 철학자,사상가,정치가의 생각 없이 지금 우리의 문명은 없을 것이다 "더" 란 개념은 무엇인가? 더는 진보다, 이는 상상속에서 나온다, 인간은 상상을 믿는 존재다. 주어지는 삶이 아닌 내가 개척하고 만들수 있다는 상상을 꿈으로 바꾸는 열정속에서 나온다. 젊음의 특권인가,의무인가? 더는 의무에 가깝다, 사람은 더 많이 태어나고,더 많이 일을 하게 된다 운명이다, 멈추는 순간 은 끝이다. 다음, 이단어는 축복이다. 인간의 모든 고통과 고민은 다음이란 단어로 치..

행동 주의 철학을 시작하며

내 철학의 이름은 행동주의 철학이다 사람들은 물질이어떻게 정신이 되는가에 대해 미스테리라고 생각한다, marvin minsky " the society of mind"을 읽고 그의 궁금중 하나인 기계가 생각을 하게 할수 있는가에 대한 답을 찾던중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기계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인공지능이 나오게 되면서 인간과 기계를연결 하게된 배경이다. 마빈은 작은 부분들이 모여 전체를 만들고 전체는 새로운 창발이 되어 의식을 만들수 있다는 논리를 내게 가르쳐 주었다 인간이 태양의 빛을 받아 식물이 영양분들을 만들고 이런 영향분들은 사람의 몸에 들어와 에너지를 만들고 이런 에너지들은 사람을 사고하게 한다, 물질이 정신 이 되는 과장이다,즉 물질이 정신이 되는것은 하나가 다른 하나로 이어지는 단계속..

사업가란

사업가는 생산성을 높이는 방식을 연구한 사람이다 사업은 여러가지 형태가 있고 사업가는 여러 능력으로 시작한다 하지만 그 본능을 찾아 보면 도구를 발견한 사람이다, 사업은 사회가 요구 한 경우만 사업이라 할 수 있다. 혼자만의 문제를 해결한 것은 사업이 아니다, 돈을 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도구가 있어야 한다. 이 도구는 생산성으로 증명 된다, 생산성 이란 시간과 에너지(비용)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남들보다 INPUT 을 적게 하거나 OUTPUT 을 많이 해야 한다, 즉 함수 계산이 필요하다. 사업은 좀더 나은 계산식 방법과 같다. 계산식은 도구다, 도구는 능력이다 능력 있는 사업가란 더 나은 도구를 가진 자 일 것이다. 우리의 산업은 바람을 이용하던 배가 증기를 이용하면서 산업혁명을..

빵집 주인의 이기심 이 아니라 나의 갈망이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인간이 만든 말이다. 신은 인간을 빈 백지처럼 만들어 이 세상에 던 져 놓는다 그러면 인간은 잡다한 것 들을 그리며 나는 누구 인가를 찾아 헤맨다 백지가 나 인 것이다, 그리기 전에 것이 나인 것이다 배고픈 이가 빵을 찾아 나선다, 힘이 없는 자가 힘을 키우려 운동한다 못난이가 잘 난체하고, 빈수레가 요란하다 있다는 것은 없다는 것을 안 다음 나오는 말이다 배부른 이가 태어날 때 부터 평생 배부르다면 배고픔을 알 까? 문제가 생기면 문제를 부는 것처럼, 주어진 것들을 사랑해야 지 않을 까? 단지 방법,방식의 문제일 뿐이다. 인간은 세상에 주어진 문제를 풀기 위해 하나님이 이세상에 보낸 구원 투수이다, 이세상에 문제가 모두 풀리지 않는 한 하나님을 계속 인간을 이세상에 보낼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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