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Why information grows" 작가인 casar hidalgo 내가 아는 유일한 칠레 출신 사람이다. 이 책을 읽고 정보에 대해 재 해석 하게 되었다. 작가는 우주는 물질과 에너지와 정보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원자로 시작하는 물질은 모두 공감하지만, 에너지와 정보는 조금 낯선 정의이다. 특히, 작가는 엔트로피(entropy)는 무질서를 의미하고 이는 계속 증가한다는 것을 설명하며 정보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런 정보의 메커니즘은 경제성장, 사회발전등 여러 생물 활동 결제학, 정치학, 물리학, 사회학 속에서 설명을 이어간다. 정보는 어디서 오는가? 생명체는 왜 정보( 지식 + 노하우)를 추구하는가? 생명체는 DNA라는 정보를 통해 생명을 유지해 나간다. 과거에는 정보의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