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아빠, 부자 아빠

부모의 부가 대물림 되는세상이다, 아니 인간의역사는 늘 대물림의 역사다.

하지만 개천에서 용 나는 방식이 있었는데, 이거의 확률이 낮아진게 문제다.

이것은 지식의,자본의 축적이 만든 사회적 구조다.

하지만 세상이 계속 변하는한 기회는 있다.

이기회는 미래와 현재를 구분 하는 능력에서 시작한다.

사람이사는 방식에는 옛날 방식과 새로운 방식이 있다.

현재는 과가의 결과다. 과거에 만들어진 직업과 사업의 구조가 현재의 경쟁력을 만들 놓은 거다.

하지만 현재는 미래로 달려가고 미래의방식은 변할 것이다.

이 미래의 방식을 현재 준비하는 것이 나의 사업을 성공 시킬 하나의 방법인 것이다

인간은 도구의 인간이다, 인류 문명은 도구의발달 과 같이 한다.

그래서 미래를준비한다는 것은 미래의 도구를 배우는 것에서 시작한다.

도구는 기술과 사고 방식을 포함한다, 농업사회에서 농기구와 농작물의 지식이 답이고, 산업혁명시대

증기기관의이해와 자본주의 사고 방식이 그 예가 될것이다.

지금은 어떤 시대인가? " 소프트 웨어가 세계를 집어 삼키고 있는다"는 어느미래 학자의 말처럼

인공지능이 세상을 변회시키고  있다.

현재 삶의 방식을 이해하려는 노력과 미래의 삶의 방식을 이해할려는 노력이 성공과 실패를 정 할 것이다

그리고 같이 " 변하는 것, 변하지 않는 것을 구별 하는 것" 도 중요하다

수단은 잘 변하고 목적은 잘 변하지 않는다.

가난한 아빠는 현실에 안주 해서 사는 자이고, 부자 아빠는 미래를 꿈 구는자다.

"미래는 그냥 다가오는 시간이 아니라 신이 주신 선물이다"